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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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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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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환
작성일 2015-06-06 (토) 11:27
ㆍ추천: 0  ㆍ조회: 427      
IP: 182.xxx.71
2015 정기 월례세미나 소식(5월)
특별히 "찾아가는 월례세미나"였던 5월 정기 월례세미나가 2015년 5월 16일(토) 오전 11시에 대전신학대학교 종합관 301호(종합회의실)에서 (다소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회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정원범 교수(대전신학대학교)께서 "한국교회 위기극복의 대안으로서의 신학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우선 발표자는 현 한국교회의 위기상황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으로부터 발제를 시작하였고, 그 위기의 근본 원인이 신학에 있음을 진단하였으며, 특별히 이를 기독교 제국주의라 표현해볼 수 있는 크리스탠돔(Christendom)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크리스탬돔의 역사와 신학에 대해 반기를 든 존 하워드 요더를 기조로한 아나뱁티스트와 메노나이트의 급진적인(radical) 비판적 안목을 가지고, 기존의 콘스탄틴적 신학의 패러다임으로 인해 기독교 신학이 변질되어온 현상으로서 '기독교의 혁명성 상실, 현존질서의 지지, 예수의 주변화'를 예로 들었고, 이러한 패러다임으로부터 포스트 크리스탠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위한 대안으로서 '개인구원의 복음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으로, 속죄론 중심의 기독론에서 통전적 예수론으로, '오직 믿음'의 신앙에서 '예수 따름'의 신앙으로'의 전환을 결론적으로 제안하였습니다.
발표 후에는 (최근에 보기 드문 아주) 열띤 토론이 오래 진행되었는데, 특별히 그 중에서 본 발제 내용을 토대로하여 현 한국 교회와 신학에 대하여 학문적일뿐 아니라 목회적인 측면에서도 기독교윤리적 조명을 진솔히 서로 나누어본 것은 의미 있었고, 루터의 종교개혁 및 두 왕국론 해석에 대한 다양한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던 것은 흥미로왔습니다. 더 자세한 발제 내용 및 토론 내용에 대한 질문 및 의견이 있으시면 발표자이신 정원범 교수님(wb-chung@hanmail.net)과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찾아가는 특별 월례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해주신 정원범 교수님과 멋진 후식을 제공해주신 조용훈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유경동, 부회장 강성영, 총무 고재길, 회계 김혜령, 편집위원 오성현, 학술부장 이창호, 서기 김동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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